누구나 한 생을 살아내면서 자신을 제외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 무엇도 없습니다.
인생이라는 거친 항해에 동참함에 있어 우리는 적어도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하며 그를 통해
스스로가 행복의 씨앗으로 발현되어야 합니다.
나를 사랑할 줄 아는 기본, 내가 행복해야 되는 본론을 통해 더불어 인생 행복 전도사가 되는
결말을 꿈꿉니다.
사사로운 것에서 대사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사람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.
차가운 현대를 살아 내면서 우리는 현실의 부품이 아닌 나 스스로 감정을 가진 “인간”임을 기억해야 합니다.
영달과 이익을 좆아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삶의 노예가 됩니다.
나를 존중하며 사람과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내 삶의 가장 근본적인 기저에서 새겨야 할 진리입니다.
어긋난 뼈, 지상 위에 뿌리 그리고 네모난 원까지..우리는 다름을 추구합니다.
다른 것이 진리라는 말과 구분되어지길 희망합니다.
같은 일을 종전의 방식대로 답습하는 것은 안정적일 수 있으나 혁신은 없으며 항상 같은 결과를 얻게 될 뿐입니다. 현재 보다 1%라도 더 나은 결실을 원한다면 과정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입니다.
우리는 라임만의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즐기며 리스크를 감수합니다.
열 번의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습니다.
우리는 인간 존중이라는 기본으로 라임 구성원을 신뢰하고 그 생각들을 사랑합니다.
라임인이 되는 순간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꿈과 행복을 설계하게 될 것입니다